렉스필-강남스타리움의원,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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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리움 이현순 이사장(왼쪽)과 ㈜렉스필 강헌구 대표이사(오른쪽)가 지난 26일 강남스타리움의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프리미엄 매트리스·침구 전문기업 ㈜렉스필(대표이사 강헌구)이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강남스타리움의원(이사장 이현순)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6일 강남스타리움의원에서 체결된 이번 협약에 따르면 렉스필은 약 30년간 이어온 매트리스 제조 노하우에 의료 전문성을 더하여 제품의 안전성을 입증하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협약 내용에 따라 ‘숙면과 줄기세포의 연관성’을 주제로 공동 연구를 시행, 정보 공유 및 상호 마케팅 교류를 통해 전략적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구는 각 분야 전문가를 필두로 수명연장, 피부 노화 방지, 치료 효과 가속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심층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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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필의 공식 업무제휴 협약은 이번이 두 번째로, 앞서 강남셀피아의원과 MOU를 체결한 바 있다.
 
렉스필은 이번 업무협약에서 1억 원대를 상회하는 프리미엄 제품 ‘SE(에스이) 매트리스’와 ‘CHARMAJE(카르마제) 침대’를 연구 자료로 제공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강헌구 렉스필 대표이사는 “자사는 30년 가까이 진정한 수면의 가치를 선사하기 위해 수면 과학 기술을 꾸준히 연구해온 기업으로서 강남스타리움의원과 긍정적인 시너지를 만들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1997년 설립된 렉스필은 인류 가치를 위한 수면 과학을 개척해 나감으로써 국민 건강에 기여하고 인류의 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하는 침구 산업의 본연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최초로 화상 치료를 위한 의료용 침대에 사용되는 젤스페이서(실리콘 대체재·차세대 의료용 소재)를 일반 침대에 적용, 특허 출원해 화제 되기도 했다.
 
강남 스타리움의 원은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 생명 연장을 추구하는 고품격 미용 의료 병원으로, 특히 줄기세포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현재 일본, 태국 등 해외 각지에서 유명 대학 및 전문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인간에게 가장 안전하고 최적화된 줄기세포 개발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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