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개발 일화를 소개하며 김기술 대표가 유난히 강조한 덕목은 ‘정직’이었다.
그는 식품 기업 경영인으로서 바르고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항상 마음에 새기고 있다며 임직원들에게도 식품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완전한 식품만을 생산할 것을 당부한다고 힘줘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스마트 해썹(Smart HACCP) 인증’을 획득했다. 회사 설립 이래 제조 및 유통 전 단계에 걸쳐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온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라며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