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환 대표는 “대전 모 대학 캠퍼스에 첫 번째 도시락 매장을 오픈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일 매출 600만 원을 달성했다. 그때 ‘내가 가야 할 길은 요식업’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그로부터 27년이 지난 지금, 전국 8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고 연간 매출액은 200억 원을 넘어섰다.”라고 말했다.
그는 “음식은 한 마디로 나에게 재미다. 알면 알수록 빠져들고 계속해서 도전하고 싶은 분야다.”라며 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손님이 끊이지 않는 맛집은 시간을 쪼개서라도 꼭 가본다. 끊임없이 연구하고 고민하며 나만의 색깔을 찾아가는 과정이 너무 재미있고, 결과물이 탄생하는 순간 기분이 짜릿하다. 그때의 짜릿함을 잊지 못해 또다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내 손에서 탄생한 음식을 고객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 희열이 느껴진다.”